2024. 12. 17. “사람에게 잊혀지고 하나님께 기억됨” (전도서 9:13-16)
전도서 9:13-16 13 내가 또 해 아래서 지혜를 보고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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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6. “하나님의 의로우심” (로마서 8:23-26) / 신상희 목사
로마서 3장 23-26절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
2024. 12. 15. “이 세대와는 다른 길” (로마서 12:4-8) / 신상희 목사
로마서 12:4-8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
2024. 12. 15. “자랑할 것과 자랑말 것” (로마서 15:17-18)
로마서 15:17-18 17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
2024. 12. 14. “시기와 우연” (전도서 9:11-12)
전도서 9장 11-12절 11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
2024. 12. 13. “음부와 천국” (전도서 9:10)
전도서 9:10 10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대로 힘을 다하여 [...]
2024. 12. 12. “아내와 즐겁게 살라” (전도서 9:9)
전도서 9:9 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
2024. 12. 11. “남에게 기쁨과 평안을 주는 인생” (빌레몬서 1:20-22)
빌레몬서 1:20-22 20 오 형제여! 나로 주 안에서 너를 인하여 [...]
2024. 12. 11. “분복을 누리라” (전도서 9:7-8)
전도서 9:7-8 7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식물을 먹고 즐거운 [...]
2024. 12. 8.
본문: 롬 15:14-16 제목: “은혜의 결실” 오늘은 임직식이 열리는 날입니다. [...]
2024. 12. 10. “산 개와 죽은 사자” (전도서 9:4-6)
전도서 9:4-6 4 모든 산 자 중에 참예한 자가 소망이 [...]
2024. 12. 9.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시편 73:22-26) / 신상희 목사
시편 73편 22-26절 22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하니 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