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롬 11:29-32
제목: “후회가 없으신 은사와 부르심”

오늘은 아버지의 날입니다. 우리의 삶에는 세 아버지가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고, 육신의 아버지가 계시고, 세월이 흘러 우리가 아버지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버지의 인자하심과 긍휼하심을 입어 살아 갑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케 하심이니이다”(시 130:3-4).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다고 하였습니다(롬 11:29).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사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구원(벧전 1:9)과 성령(행 2:38)과 평안(요 14:27)과 축복(출20:24)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은 어디에로 부르신 것일까요? 구원에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딤후 1:9). 자유에로 부르셨습니다.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갈 5:13). 평강에로 부르셨습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입었으니”(골 3:15). 축복에로 부르셨습니다.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너희로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3:9). 섭리에로 부르셨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후회하심이 없다는 것은 은사와 부르심에 대하여 변경이나 취소가 없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고”(민 23:19).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애 3:23). “그는 일향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딤후 2:13).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함이라”(빌 1:6). “너희를 부르신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살전 5:24).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고전 1:8).

후회가 없으신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을 따라 세상 끝날까지 주님께 충성을 다하여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