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롬 8:31-34
제목: “우리를 위하시는 하나님”
누군가를 위한다는 것은 그를 사랑한다는 것을 뜻할 것입니다. 가족을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는 가족을 위해 살아 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 갑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신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을 뜻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을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롬 8:31).
하나님이 우리을 위하시고 사랑하시는 것이 우리에게 어떻게 나타날까요?
첫째, 주시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롬 8:3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요 3:16).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모든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시 84:11).
둘째, 의롭다 하시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의롭다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롬 8:33). 우리를 의롭다 하신다는 것은 우리의 죄악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무죄라고 선언하시고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셨음을 뜻합니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시 103:12-13).
셋째, 간구하시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롬 8:34). 우리 죄 때문에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는 사흘 만에 부활하셨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할 수 없기 때문에 그는 영원히 살아 계십니다.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 앞에 나아오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히 7:24-25).
우리를 사랑하시고 위하시는 주님을 날마다, 평생, 영원히 의지하고 찬송과 기도를 쉬지 않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