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2:1-5

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2.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3.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은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박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4. 저희가 그를 그 높은 위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하니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로다(셀라)

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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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두둔
: 원래는 사람 이름이다. 다윗 왕중에 유명한 세 영장(Choir
Master ? 아삽 헤만 여두둔) 중 한명. 즉 영장 여두둔의 법칙에 의존하여 한 노래.

세상은 늘 요란하고 요동치지만,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랄 때,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 도다.
무엇으로부터 의 구원인가? 여러가지 인간이 빠질 수 있는 구원이 있겠지만,
특히 이 시편 62편에서는 인간관계에서의 어려움, 사람들로 부터의 곤경에서의 구원을 말한다. 자신의 삶을 뒤흔드는, 요동시키는, 그런 사람들의 공격이 있었다는 것이다다윗의 삶에 어느 시절, 어느 대목에 이렇게 인간관계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일제히 다윗을 타겟으로 삼아서 공격했을까?

하나는 사울왕 이었고,
하나는 압살롬이었다. 이것이 어떤 때인지 단정할 수는 없다. 하나 확실한 것은 사람들로부터 공격 당했고, 비난 받았고, 비방 받아서 삶이 휘청거리고 요동치는 것을 면서정말 사람은 믿을 것이 못되는 구나라고 생각을 했다. 사람들이 면전에서는 축복을 하고 뒤에서는 저주를  하니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는가?

예수님께서는 자기 몸 사람들께
의탁하지 않았다고 요한복음 223~25에서 증거하고 있다.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 이름을 믿었으나
,
예수는 그 몸을 저희에게 의탁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시므로 사람에 대하여 아무의 증거도 받으실 필요가 없음이니라

왜 그랬는가?
예수 께서는 사람들의 속에 있는 것을 아셨기 때문이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 ( 17:9-10)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속속들이 아신다. 그러나 우리들은 인간을 잘 모른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한다
. 그러니 우리는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지 많은 신경을 쓰지 말라.
나의 평판을 내 reputation 을 알아보려고 너무 쫓아다니지 말라.
그러다가 저주하는 소리를 듣게 된다.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찌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146:3~5)

다윗이 처했던 상황에서 그가
어떻게 구원과 소망을 체험하게 되었는가잠잠히 하나님만 바랄 때 구원이 하나님께로 나온다.

5 ? 잠잠히 하나님만 바랄 때 소망이 저로 좇아 나온다. 하나님께로 구원이 나오는데,
나의 영혼이 하나님을 바라야 한다. 그러면 소망도 나온다. 우리는 하나님을 잠잠히 바라며 살아가는가?

사람은 무엇을 보는가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우리가 보는 것들이 우리 힘을 빼는 것들이 너무 많다. 우리가 직장에서 돌아오면 TV를 보게 된다. 그러다 자신이
보는 것을 닮아가게 된다
. 우리가 열심히 일하고 집에 돌아와서 취미로 드라마, 영화, 등을 보는 것이 나쁘지는 않다. 그러나,
너무 과하게 TV에 몰입하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면 하나님을 닮아가게 될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바라볼 것인가가
중요하다. 우리가 너무 드라마, TV에만 심취하지 말고 가끔은
눈을 들어 광대한 자연을 바라보라
. 태평양 바다. 석양을 바라보라.
(랄프 왈도 에머슨) ? “하늘은 눈의 일용할 양식이다.” 맑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 그것만 보는 것 뿐 아니라, 그것을 지으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된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 8:3~4)

하늘,
바다, , 수목 들을 보고그리고 말씀도 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로 하여금 말씀가운데 나타나시는 그 얼굴을 볼 수 있다.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찌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찌어다
( 105:4) 우리 생활 속에 나의 영혼이 가장 하나님을 잠잠히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은 무엇인가
? 예배와 기도 중에 하나님을 볼 수 있다.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17:15)

이렇게 하나님만 잠잠히 바랄
때 구원과 소망이 우리에게 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