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편65편 1~13

1. 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하리이다

2.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3. 죄악이 나를 이기었사오니 우리의 죄과를 주께서 사하시리이다

4.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5.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땅의 모든 끝과 바다에 있는 자의 의지할 주께서 의를 좇아 엄위하신 일로 우리에게 응답하시리이다            

6. 주는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권능으로 띠를 띠시며

7. 바다의 흉용과 물결의 요동과 만민의 훤화까지 진정하시나이다

8. 끝에 거하는 자가 주의 징조를 두려워하나이다 주께서 아침 되는 것과 저녁 되는 것을 즐거워하게 하시며

9. 땅을 권고하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케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저희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

10. 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싹에 주시나이다               

11. 주의 은택으로 년사에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이 떨어지며

12. 들의 초장에도 떨어지니 작은 산들이 기쁨으로 띠를 띠었나이다

13. 초장에는 양떼가 입혔고 골짜기에는 곡식이 덮였으매 저희가 즐거이 외치고 노래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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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5편에는 놀라운 비젼을 증거하고 있다.

9절  땅을 권고하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케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저희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

물이 없어 마르고 궁핍한 땅에 모든 것이 척박했는데,  그곳에 강이 생기면 어떻게 되는가?  꽃이 피고 열매가 맺으며 풍성한 곡식의 수확을 기약할 수있다.   땅을 예비하시고 우리에게 곡식을 주신다고 하셨다.

우리의 영안이 열리고 밝아져서 성경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하나님의 생수의 강의 비젼을 바라볼수 있기를 바란다.

생수의 강에는 샘물 근원이 있다.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계7:17)  우리 예수님은 시간과 영원을 통하여 사랑하는 양들을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려 하신다.

샘물의 근원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 부터 흘러나오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물의 비젼이 성경에 나온다.  에스겔서 37장과  요한계시록 22장에 나타난다.  계시록 22:
1~2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가운데로 흐르더라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실과를 맺히고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생명수강이 흐르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가지 실과를 맺고 만국을 소성하기 위해 있다.  생명 강물이 영원한 예로 부터 우리 앞으로 현재로 흘러 들어오고 있다. 생명수의 강은 무엇으로 되어있는가?  성령의 강, 말씀의 강, 사랑의 강, 기쁨의 강, 찬송의 강, 치유의 강, 축복의 강물 이라는 것이다.   강물이 흐르는 곳마다 모든 생명체가 소성케 되는 생명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9절은 장차 이루어질  하나님 나라의 비젼, 생명수 강물이 흘러 넘치는 곳마다 생명이 약동하고 소생케 되는 놀라운 비젼의 한  측면을 보여 주면서,  하나님의 강의 물이 가득하게 때, 저희에게 풍성한 축복을 베풀어 주실 비젼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성경의 비젼과 우리의 삶의 현실 사이의 간격은 무엇으로 설명 있는가?   우리는 아직도 힘든 삶을 살게 되는가? 부족과 곤고함과 메마름이 있는 것일까?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생명수의 비젼과 우리 삶에 나타나는 현실 속의 간격의 이유는 무엇인가?   성경은 그것을 바로 ‘죄’라고 한다.  3 죄악이 나를 이기었사오니 우리의 죄과를 주께서 사하시리이다”  바로 ‘죄’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내었다는 것이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사59:1~2)
죄가 나를 이겨서 하나님과 내가 분리된 상태에 처해 있으니 생명수의 강물이 심령과 삶속에 넘쳐 흐르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하면 우리가 영통하여 물통할 있을까?  영적으로 통하게 되면 축복이 넘쳐 흐르게 되면 우리의 모든 삶이 화락에 뚫리게 된다.  영통하게 되는 길이 바로 회개해서 하나님의 사죄의 은총을 받는 것이다.   우리 죄악이 아무리 많고 강하다 지라도 세력이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구속의 능력에는 미친다.   다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저 그것을 깨닫고 인정하고 자복하고 회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
3:19)  오늘 본문 말씀은 그런 놀라운 하나님의 생명수의 강의 축복의 비젼을 보여 주면서 우리의 삶에서 이러한 영통한 삶을 누리기 위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몇가지를 보여주고 있다.

1 ? 하나님 앞에 찬송 부르며 살아가는 것. 그것이 생명수의 강물을 마시며 살아가는 것이다.  비록 찬송부를 힘이 없을 지라도, 찬송 부르는 재주가 없을 지라도 내가 찬송 부르는 것을 즐거워하는 것.  정말 힘이 없어서 가사를 묵상하기만 하다보면 심령속에 찬송 생활이 회복 있다.  그리고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해야 한다. 하나님께 드렸던 우리의 서원을 우리가 잊고 살아간다면 생명수의 강물이 넘쳐 흐르는 것을 경험하지 못하고 살게 된다.  내가 과거에 환란시 입으로 드렸던 서원의 내용을 까마득히 잊었었지만 이제 다시 말씀으로 기억해 내서 서원을 이행하며 살아야지 하고 다짐하기를 바란다.

2 ?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어떤 곳에서 기도하던지 땅끝이던지 바다 끝이던지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 께서는 우리에게 응답하신다.  (5절) 
찬송과 서원이행 그리고 회개와 기도하는 것, 이것이 바로 영통하는 삶을 사는 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 앞에 나아오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가?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대하신다.  4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기도로 나아오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는 친히 가까이 주시고 그리고 우리에게 복을 베풀어 주신다 하셨다.

시편 65편의 비젼이 우리에게 넘쳐 흘러서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