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1편 1~14

1.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영히 수치를 당케 마소서

2. 주의 의로 나를 건지시며 나를 풀어주시며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나를 구원하소서

3. 주는 나의 무시로 피하여 거할 바위가 되소서 주께서 나를 구원하라 명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산성이심이니이다

4.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악인의 불의한 자와 흉악한 자의 장중에서 피하게 하소서

5.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나의 어릴 때부터 의지시라

6.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의 붙드신바 되었으며 어미 배에서 주의 취하여 내신바 되었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7. 나는 무리에게 이상함이 되었사오나 주는 나의 견고한 피난처시오니

8. 주를 찬송함과 주를 존숭함이 종일토록 입에 가득하리이다

9. 나를 늙은 때에 버리지 마시며 힘이 쇠약한 때에 떠나지 ㄹ마소서

10. 나의 원수들이 내게 대하여 말하며 나의 영혼을 엿보는 자가 서로 꾀하여

11. 이르기를 하나님이 저를 버리셨은즉 따라 잡으라 건질 자가 없다 하오니

12.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13. 영혼을 대적하는 자로 수치와 멸망을 당케 하시며 나를 모해하려 하는 자에게는 욕과 수욕이 덮이게 하소서

14.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 더욱 찬송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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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1편은 내용상“늙었을 때에 버리지 마소서” 라는 구절이 있는 것을 보니 다윗이 늙었을 하다.  중에서도 압살롬의 모반 것이라고 성서학자들은 추정한다.

다윗은 이렇게 자신의 일생을 돌아보고 회상하면서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나를 어떻게 이끄셨는가’ 돌아보고 있다.

5 ? ‘어릴 부터 의지시라’. 6 ? ‘모태에서 부터 붙드신바 되었다’.    다윗은 모태신앙’ 이었다.  모태신앙은 전도도 못해… 기도도 못해…’ 하는 못해신앙’인가?  모태신앙은 축복이다.   모태신앙은 청년, 장년 시절에 예수를 믿은 사람은 알지 못하는 은총과 축복을 받아들인 신앙인이다.  하나님의 구원, 택정을, 성경은 만세전부터, 창세전 부터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다.  캘빈이 예정론을 말하지만 사실은 성경에서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그것이 정말 가능할 지는 우리는 가늠이 안된다.  파리하고 하루살이 하고 놀다가 헤어질 때, 파리가 내일 놀자 하루살이가 너희는 내일도 있냐?’ 라고 말하는 같이 우리 인생도 그러하다.  하루살이 같은 짧은 인생을 사는 우리들은 하나님의 영원하신 예지를 헤아리기가 어렵다.  하나님에게는 천년을 순간으로 보시기 때문에 영원 부터 영원 후까지를 아시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을 손바닥 보듯 알고 계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모태에서 부터 나를 아셨고, 나의 삶을 모태에서 부터 인도해 주셨다.  그래서 어려서 부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유혹을 받고 시험을 받는것도 훨씬 적게 받았다.  그래서 모태신앙인들은 감사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의 때는 우리에게 달려있지 않다.  우리가 모태신앙인 이던, 비신앙인의 가정에서 태어났던 관계없이 하나님께서 먼저 구원하시기로 정한 때에, 때가 유아시절이던지, 소년, 청년시절 이던지, 장년시절이던지 노년시절이던지 상관없이 구원해 주신다. 구원은 언제 받았던지 구별없이 하나님께서는 영광스러운 구원을 주신다. 

모태신앙자들이 축복을 받았다고 하는 이유는 자신이 어려서 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가 있어서, 하나님의 손이 항상 나와 함께 하셨다고 고백하고 스스로도 하나님의 손을 붙들고 살아갈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이 감사해야 하고, 청장년 때에 믿은 사람도 이제라도 믿게 된것을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 주심을 느끼지 못하고 살다가 죽지 않게 주신 은혜와 사랑을 많이 감사하시길 바란다.  “주께서 나의 전후를 두르시며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시 139:5)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139:10)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시 37:24) 

5,6절에 나오는 다윗의 신앙체험을 우리도 공감하며 느낄수 있을 것이다.

9절- ‘나를 늙은 때에 버리지 마시고..’  –  다윗은 자신의 인생가운데 온갖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심지어 아들에게 까지 배반을 당하는 삶을 살고 있으나, ‘나의 삶을 인도해 오신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서 결코 나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라는 소망을 잃지 않은 것이다. 

14절- ‘항상 찬송하리이다.’ ?  아무리 힘든 때에도 다윗처럼 우리도 소망을 품고  살아가게 되기를 바란다.

 

2023-08-16T22:09:52-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