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8:70~72

70.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며

71. 양을 지키는 중에서 저희를 이끄사 백성인 야곱, 기업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더니

72. 이에 저가 마음의 성실함으로 기르고 손의 공교함으로 지도하였도다

오늘 본문에서는 지도자의 요건 3가지가 나타난다. 사회에서이던, 교회에서 이던, 직장, 가정에서 이던지 어디서건 하나님께 쓰임받기 원하는 자의 요건이 나온다.

먼저 72절에 먼저 두가지가 나타난다. “이에 저가 마음의 성실함으로 기르고 손의 공교함으로 지도하였도다” 첫째는 마음의 성실함이고 둘째는 손의 공교함이다.

마음의 성실함은 인격의 문제를 이야기 하고 손의 공교함은 실력의 문제이다. 하나님께 쓰임 받고자 하는 사람한테 필요한 두가지는 인격과 능력이라는 것이다. 두가지 중에는 물론 마음의 성실함이 중요하다. 성실하지 못한 사람은 능력이 있어도 쓰임을 받지 못하고 낙오자가 되고 것이다. 마음의 성실함이 가장 중요한 지도자의 조건이라고 있다.

하나님께서 구약이던 신약이던 일군들을 택하여 세우실 때, 마음의 성ㅇ실함을 먼저 살피신다는 것이다. 과연 그가 충성된 일꾼인가?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충성스럽지 못한 종은 부적격자가 될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달란트의 비유가운데서 말씀하시기를 주인이 이르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마25:21) 충성됨을 찾으신다.

사도바울이 구약의 다윗처럼 신약에서 쓰임받은 일꾼인데, 디모데 전서 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라고 고백한다. 인격적으로 결함이 많던 사울을 예수님께서 쓰신 이유는 사울의 중심에 충성됨을 보신 것이다. 그래서 사울을 바울로 바꾸시고 능력을 부어 주셔서 쓰셨던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충성스러움을 가진 자를 찾아내셔서 그에게 능력과 재능을 부어 주셔서 그를 쓰신다. 그것이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이시다. 성실함이 지도자의 첫번째 요건이다.

두번째 요건은 손의 공교함’ 이다. 이것은 자신이 하는 일을 능수 능란하게 있는 능력이 있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가끔 직장에서 보면 사람은 좋은데 일은 해내는 사람을 보고 아타까워 하는 경우가 있다. 마음의 성실함은 있는데 손의 공교함이 없는 경우이다. 가정에서든, 세상에서든, 직장에서든 어느 분야에서 지도자로 쓰임을 받으려면, 마음의 성실함과 더불어 일을 감당해 있는 손의 공교함(Skillfulness of hand) 필요하다. 자기가 맡은일을 있는 능력, 실력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분야에 있어서 부단히 실력향상을 위해서 매진 하는 것이다. “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딤전 4:15) 분야에서 사람이 실력이 굉장이 향상되었구나’ 하고 다른 사람들이 느낄 있게 하라는 것이다. 열왕기상 20:22 보면 선지자가 왕에게 나타나서 앞으로 일어날 전쟁을 대비하라고 하면 말하기를 선지자가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가로되 왕은 가서 힘을 기르고 왕의 행할 일을 알고 준비하소서 해가 돌아오면 아람 왕이 왕을 치러 오리이다 하니라” 라고 당부를 한다. 즉, 마음만 좋아서는 안되고 지도자가 힘을 기르기 위해서 준비하라는 것이다. 준비하지 않으면, 항상 배우지 않으면 우리에게 향상과 진보는 이루어 지지 않는다. 학창시절의 교육으로 더이상 공부하지 않으면 그는 지도자로 쓰임받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평생교육이 중요하다. 자기 분야에서 계속해서 연구하고 연마차고, 탐구해야 한다. 우리는 이제 배웠다하고 만족하는 순간 퇴보하게 된다. 항상 새로운 지식, 기술을 탐구하고 연구해서 분야에서 실력을 길러야 한다.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다. 교회에서 지도자로 쓰임받기 위해서 우리가 어느 분야에서 진보와 향상이 이루어 져야 하는가? 이런 말이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말씀의 교회다. 그러하므로 어떠한 형태로던지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자는 말씀에 익숙하지 않으면 안된다.” 교역자 뿐이 아니라는 것이다. 장로이던 권사이던 집사이던, 교회에서 쓰임을 받고자 한다면, 말씀에 익숙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기도도 개인기도이던 대표기도 이던 좋은 마음만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알고 말씀을 알고 말씀을 힘입어서, 우리가 기도해야 한다. 봉사할 때도 자기 열심만으로 봉사하면 우리가 낙심하게 되고 , 불평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게 되서 자신만 열심히 하는 같아서 화가 나기도 한다. 그렇게 되는가? 말씀이 부족해서 그렇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있으면 봉사에 힘을 더해주게 된다. 환경이 열악하고 다른사람들이 많이 돕지 않는 같아도, 말씀이 안에서 그의 봉사를 추진하는 원동력이 있다. 그래서 우리가 어느 분야에서든지, 가정이던, 사회이던, 쓰임을 받고자 원하는 자에게 두가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마음의 성실함과 손의 공교함이 있어야 한다. 인격과 실력이 함께 필요하다.

한경직 목사님이 자신이 하나님께 쓰였던 일들을 회고하면서 자신이 하나님께 쓰임을 받았을까? 하고 생각할 깨달은 말씀이 있다. 마태복음 24장 45 말씀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자가 누구뇨” 여기서도 두가지가 나온다. 충성은 성실함, 지혜는 자신이 맡은일을 담당할 있는 손의 공교함이다. ‘집사람들’ 하나님의 집의 교인들을 이야기 한다.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것을 조리해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자가 누구냐 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한경직 목사님이 받고 응답하고 헌신해서 목회자로 쓰임을 받게 되었다는 간증이다.

외에도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우리가 쓰임받기 위해 필요한 것이 이것이다.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이 되어서 분야에서 양식을 자신이 준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끼치는 일꾼들이 지도자로 세움받는 다는 것이다.

사도바울이 에베소 장로들을 모아놓고 부탁하는 가운데,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행 20:28) 하신 말씀이 있다. 이것은 교회 일꾼들이 기억해야 말씀이다. 더이상 지도자는 자기 사람의 결정과 행위가 자기 사람에게만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다. 샬롬교회 일꾼들도 마찬가지 이다. 우리의 삶은 우리 혼자의 인생에만 영향이 한정되지 않고, 내가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는 하는 것이 다른 교인들에게 반드시 영향을 끼치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조심하고 주의 하고 절제하고 자기를 통제하며 살아가라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이 이제 우리 주위의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기억해서, 자기 자신 위해서 아니라 하나님의 양무리들을 위해서 자신을 절제하고 통제하는 삶을 살라는 말씀이다.

다시 본문에서 보면 지도자의 세번째 요건은 무엇인가? 이것은 사실 첫번째 요건이다. 시78:70 “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며”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첫번째 요건은 바로 택하심’이다. 하나님의 선택이 중요한 것이다. ‘내가 나서서 내가 일꾼이 되겠습니다.’ 라고 하는 자신의 자원에 앞서서 먼저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택하심, 하나님의 취하심이 있어야 한다. “~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 6:8) 하나님의 부르심에 그에대한 응답으로 나를 보내소서 하는 편에서의 응답과 헌신이 이루어 져야 한다는 것이다.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어 주의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자가 누구뇨’라는 주님의 부르심이 먼저 있을 때, 거기에 대한 응답으로 헌신하는 자를 주님은 택하여 쓰신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그렇게 쓰셨고, 바울을 그렇게 쓰셨던 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부르실 때, 부르심에 응답하고 주신 사명에 헌신한 다음에, 마음의 성실함과 손의 공교함을 갖춰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위하여 쓰임받는 일꾼되기를 바라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총과 축복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서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받는 우리들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