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7  시편
78:9~22

9. 에브라임 자손은 병기를 갖추며 활을 가졌으나 전쟁의 날에 물러갔도다

10. 저희가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율법 준행하기를 거절하며

11. 여호와의 행하신 것과 저희에게 보이신 기사를 잊었도다 


12. 옛적에 하나님이 애굽 땅 소안 들에서 기이한 일을 저희 열조의 목전에서 행하셨으되 


13. 저가 바다를 갈라 물을 무더기 같이 서게 하시고 저희로 지나게 하셨으며 


14. 낮에는 구름으로, 온 밤에는 화광으로 인도하셨으며 


15. 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시고 깊은 수원에서 나는 것 같이 저희에게 물을 흡족히 마시우셨으며 


16. 또 반석에서 시내를 내사 물이 강 같이 흐르게 하셨으나 


17. 저희는 계속하여 하나님께 범죄하여 황야에서 지존자를 배반하였도다 


18. 저희가 저희 탐욕대로 식물을 구하여 그 심중에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며 


19. 그 뿐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이 광야에서 능히 식탁을 준비하시랴 


20. 저가 반석을 쳐서 물을 내시매 시내가 넘쳤거니와 또 능히 떡을 주시며 그 백성을 위하여 고기를 예비하시랴 하였도다 


21.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듣고 노하심이여 야곱을 향하여 노가 맹렬하며 이스라엘을 향하여 노가 올랐으니 


22. 이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그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한 연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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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임 자손, 북왕국 이스라엘 민족은 여러 외침을 받아서 부국강병 정책을 썼다.  활을 준비하고 마병을 늘이고 창과 방패등 모든 무력을 갖추었다. 그러나 전쟁에 나가면 패배하곤 하였다. 그랬을까? 그들이 아무리 물리적으로 힘을 키웠어도, 중심, 영적으로는 공허함이 있었다. 텅빈 마음과 삶속에 능력이 없었기 때문에 패할 밖에 없었다.  (9,10절)

우리의 능력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주어지는 것이다.  아무리 외관상 능력을 가졌었도 하나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아니하면, 능력이 일순간 빠져나가고 만다.  결정적인 전쟁의 순간에 능력이 떠나가고 말았으니 전쟁에 이길 수가 없는 것이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이다. 우리에게는 능력이 필요하고, 은혜가, 구원이, 축복이 필요한데, 그것은 우리가 믿음을 지킬 주어지는 것이다. 믿음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이 떠나가고 만다는 것이다.

“~만일 너희가 믿지 아니하면 정녕히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셨다~”(사 7:8)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8:50)  “예수께서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막 5:36)  “예수께서 가라사대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요11:40)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대하
20:20) 


하나님이 우리에게 받으시는 것은 우리가 스스로 능력을 갖추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할 때, 능력이 우리에게 부어지는 것이다.  순서를 꺼꾸로 알면 우리는 낭패를 당하게 된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믿음없이 스스로 아무리 노력하고, 아무리 실력을 갖추려고 해도, 전쟁의 날에 패배할 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비록, 물리적으로 세상적으로 능력, 자원이 없는 같아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 잃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그를 기뻐하시고 축복하셔서 그에게 필요한 은혜와 능력도 부워 주시고 구원과 축복도 부어 주신다는 것이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11:6)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할 의지할 때. 나의 모든 믿음과 소망의 닻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두고 살아갈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우리교회 이름이 샬롬교회인데, 우리가 평강을 누리며 살아야 하겠으나, 때때로 우리에게도 불안의 그림자가 드리워 때가 있다.  어떻게 하면 정말 우리가 평강을 누리고 살아갈 있을까?  이사야 26:3
이와 같이 말씀하고 계신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심지가 견고한 자는 마음이 굳세고 의지력이 강한자를 말하는가?  그것이 아니고,  마음이 생각이 주님께 고정되어 있는자’이다.  우리의 문제는 우리의 마음, 생각, 의식이 주님을 떠나서 엉뚱한 곳으로 세상 오만데로 향하며 헤메는데에 문제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주님께 고정되고 머물러 있는 자에게 평강을 주신다고 하셨다.   믿음 갖고 사는 자에게, 은혜도 베풀어 주시고, 능력도 부어 주시고, 그가 위험에 빠질 때에는 구원해 주시고, 그의 삶속에 풍성한 축복을 베풀어 주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바로 뒤의 이사야 26장 4절에 이같이 말씀하신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우리 인간은 연약해서 험한 세파에 부딪히면 흔들리며 비틀거리지만,  영원하신 반석되신  하나님을 날마다 의지하며, 순간순간 의지하며 사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를 붙들어 주시고, 지켜주시고, 세워주시고, 강건하게 탄탄하게 견고한 인생을 있도록 축복해 주신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계속 패배하고, 되는 같다가도 뒤로 물러가고 다시 나락에 빠졌는가? 오늘 본문 78 의 22절에 이유가 나온다. 

이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한 연고로다.”  바로 이것이 이유다.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구원을 의지하지 않은 것이 망하는 이유라는 것이다.  마가복음 11장 22절에 예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하나님을 믿으라’를  영어로 “Have faith
in God”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가지라 말씀이다. 믿음을 하나님께 두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과연 무엇을 의지하며 살고 있는가?  너희는 하나님을 영원히 의지하고, 믿음과 소망을 하나님께 두라.  발이 시험에 빠져들 때, 삶이 위경에 빠져들 때, 즉각 하나님께 돌이켜 하나님을 앙망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신뢰하라. 하나님의 구원을 의지하라.  

우리의 능력과 축복은 하나님을 믿을 부어진다. 그러면 믿음은 언제 주어지는가? 


오늘 본문에 기억하고 살라’ 말씀이 나온다 (1절).  오늘 본문 11 말씀에  여호와의 행하신 것과 저희에게 보이신 기사를 잊었도다”  이것이 그들의 불신앙의 이유이다.  우리의 신앙은 믿음은 여호와의 행하신 것과 하나님의 기사를 기억하며 생긴다.


우리의 생활로 인해 염려로, 불안함으로 지치고 힘들 때, 우리에게 행하셨던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축복의 역사, 은혜의 역사를 우리가 기억해야 한다.  그것을 기억나게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을 기억해서 가운데 우리의 믿음이 자라서 믿음의 그릇에 하나님이 은혜와 능력과 구원과 축복을 베풀어 주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