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말씀] 시편 55편1~16
1. 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할 때에 숨지 마소서
2. 내게 굽히사 응답하소서 내가 근심으로 편치 못하여 탄식하오니
3. 이는 원수의 소리와 악인의 압제의 연고라 저희가 죄악으로 내게 더하며 노하여 나를 핍박하나이다
4.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파하며 사망의 위험이 내게 미쳤도다
5.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고 황공함이 나를 덮었도다
6. 나의 말이 내가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으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7.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거하리로다(셀라)
8. 내가 피난처에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라 하였도다
9. 내가 성내에서 강포와 분쟁을 보았사오니 주여 저희를 멸하소서 저희 혀를 나누소서
10. 저희가 주야로 성벽 위에 두루 다니니 성중에는 죄악과 잔해함이 있으며
11. 악독이 그 중에 있고 압박과 궤사가 그 거리를 떠나지 않도다
12. 나를 책망한 자가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찐대 내가 참았으리라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가 나를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미워하는 자일찐대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
13. 그가 곧 너로다 나의 동류, 나의 동무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14. 우리가 같이 재미롭게 의논하며 무리와 함께하여 하나님의 집안에서 다녔도다
15. 사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임하여 산채로 음부에 내려갈찌어다 이는 악독이 저희 거처에 있고 저희 가운데 있음이로다.
16.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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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55편은 침울한 시 이다. 다윗이 우울한 가운데 있을 때, 지은 시 이다. 1~3절 – 다윗의 마음이 너무 괴롭고 힘들었음을 이야기 해 준다. 4절 이후에 그 이유가 나온다. – 안팍으로 다윗이 우겨쌈을 당하였음을 말한다. 자기 자신의 무능력 뿐 아니라 환경이 다윗을 압박함을 이야기 한다. 더군다나 믿었던 동무, 친구도 자신을 떠나갔음을 고한다.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추정해 보면, 아마도 다윗이 압살롬의 모반 사건으로 인해 시험을 당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다윗을 버리고 떠나갔다. 당시 지략가 였던 아이도벨도 등을 돌렸고, 자신의 아들인 압살롬 또한 왕위를 차지하려고 아버지 다윗을 죽이려고 모반하였다. 믿었던 신하, 동무, 모두들 그를 떠나가고 자기 혼자 헤메이며 괴로워 하는 상황을 보여준다. (12~14절)
다윗의 탄식은 6절 이하로 보여준다. 비둘기 처럼 멀리 날아가서 쉬고 싶다고 고백한다. 우리는 이런 어려움을 당한 적이 있는가?
다윗은 어떻게 이런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가 있었는가? 16절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 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여호와께 부르짖는것 말고는 다른 구원이 길이 없음을 고백한다. 하나님은 부르짖는 자에게 구원으로 임하신다. ‘예수’라는 이름의 뜻은 ‘구원’이라는 뜻이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너의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니라” 예수 = 구원이다. 예수님은 나의 구원이시다. 나를 모든 시험과 죄와 환란에서 구원하실 구세주 이시다.
내가 세상의 무거운 짐을 지고 쓰러져서 낙심하고 낙망할 때,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시62:8) 멀리 바다 끝에 도망친다고, 땅끝으로 피신한다고 그곳에 피난처가 있는 것이 아니다. 피난처가 되신 하나님께 피하고 구주되신 예수님께 간구하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는 것이다. 다윗은 그것을 깨달았다. (시46:7)”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우리가 처한 곤경과 환란 가운데서 하나님께로 피하고 간구할 때 예수그리스도 께서 우리를 모든 시험과 환란에서 구원해 주실 것이다. 하나님께는 인자하심과 구속함이 있다.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여호와께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구속이 있음이라 저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로다”(시
13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