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말씀] 시편 53:1~6
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4. 죄악을 행하는 자는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5. 저희가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너를 대하여 진 친 저희의 뼈를 하나님이 흩으심이라 하나님이 저희를 버리신고로 네가 저희로 수치를 당케 하였도다
6.
시온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줄 자 누구인고 하나님이 그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다윗의 마스길(교훈) 영장으로 마할랏에 맞춘 노래.
마할랏
– 시편 88편에 같은 것이 나온다. 마할랏르안놋
: 병의 노래. 즉, 마할랏에 맞춘 노래란
말은 ‘병‘에대한 내용으로 만든 노래라는 뜻. 인류의 병은 바로 ‘하나님은
없다‘라고 살아가는 죄가 바로 인류의 병이다. 인간의 마할랏은 병중의
병 죄병인데 그것이 1절에서 말을하고 있는 것이다. 즉,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것, 의지하지 않고, 믿지않고 사는 것이 바로 인생의 중한 병이다.
무신론, 무신성, 불신앙 즉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인생의 병으로 인해 인생의 고통과 비극이 생겨나게 된다. 하지만, 요즈음의
시대는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지혜로운 자처럼 여겨지는 세대이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자들을 ‘어리석은 자‘라고 이야기 한다. (1절)
어리석은 자들은 스스로 지혜있는 자 처럼 생각하고 하나님은 없다고 하나, 그렇게
하나님이 없이 살면 세가지 결과가 나오게 된다.
첫째,
부패한 삶을 살게 된다. 내가 책임질 대상이 없기 때문에 내인생 내가 산다고 막살게
된다. 자기가 자기인생의 주인으로 생각을 하고 하나님처럼 살아가니 부패할 수 밖에 없다.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은 하나님 앞에 책임을 지게 된다. 내 입의 한마디 말, 내 손의 행하는 일, 내 발걸음 하나마다, 다 하나님
앞에 책임을 지게 되어있다. 이 세상에 살 동안에 그 책임의 그 결과를 내가 직면하게 될 것이고,
남은 것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반드시 책임을 지게 되어있다. 하나님이 없다고
살아가는 인생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진정한 책임감을 갖고 살지 않기 때문에 막 살게 되고, 부패하게 되고 그 심령과 인격과 삶이 썩게 되어있다. 더러운 죄악을 짓고 살면서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고 점점 더 큰 죄악으로 빠져가게 된다. 불신성은 이렇게 사람을 부패로 내어몬다.
둘째로,
하나님이 없다하고 살면 악해지게 되어있다. (4절)
죄악을 행하는
자는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하나님이 없다고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악을 행한다는 것이다. 압제하고 핍박한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면 악해진다.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 2:19) 하나님을 없다하고 살면 인간은 악해지고 그 악으로 남에게도 악하게 행동하게 된다.
셋째로,
하나님을 없다하고 살면 두려워하게 된다. (5절) “저희가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너를
대하여 진 친 저희의 뼈를 하나님이 흩으심이라 하나님이 저희를 버리신고로 네가 저희로 수치를 당케 하였도다“ 하나님이 없는 인생은 두려워 할 일이 아닌데,
늘 마음이 불안하고, 장래에 대해서 두려움을 갖고 살게 된다.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그 마음에 평강도 없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이 없다하고
사는 인생은 첫째, 부패하게 되고, 둘째, 악하게 되고, 셋째, 두려워 하며 살게 된다.
반면에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인생은 어떻게 되는가? 점차로 성결케 된다. 점차로 선해지게 된다. 점차로 평강을 누리며 살게 된다.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을 앙망하며 살다보니까,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고 하나님을 닮아 가게 되고, 그 선한 인격을 닮아 가게 된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분주한 삶가운데 하나님을 잊고 사는 생활을 하며 살게 된다.
사상적으로는 무신론이 아니지만, 생활은 무신론자 처럼 하나님과 관계없이 사는 생활을 자꾸 하게 된다. 우리가 계속 하나님을
잊고 살다보면 하나님께서 안타까우셔서 우리를 흔들게 되신다. 우리를 다시 하나님 앞으로 돌이키게 하시려고
우리를 깨우려 하신다.
시16:8~10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하나님을 잊고
살면 내가 부패하게 되는데, 하나님을 모시고 살면 내가 썩지 않게 하신다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살면 하나님을 잊지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수있는가?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주신 것이다.
그 말씀으로 늘 우리에게 경청케 하시고, 우리를 늘 근신케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하나님의 임재를 우리에게 기억나게 해 주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 말씀 조차 잊어버리면 하나님을 잊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계속 우리를
위하여 성령을 보내셔서, 그 성령으로 하여금 우리에게 그 말씀을 기억나게 하시는 것이다. 한 말씀이라도 우리 마음속에 깨닫고 간직하고 말씀따라 돌이켜 살면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것이고, 그 말씀조차 사라지면 우리는 무신론자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없다 하고 살게 되니, 우리가 부패하고,
악해지고, 두려워하며 살게 된다는 것이다.
6절 – 우리 인생이 포로가 되었다. 부패의 포로, 악의 포로,
두려움의 포로가 되었다. 즉, 범죄의 포로가
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에 잡혀간 것 처럼, 그리고 그 백성을
해방하셔서 본토로 되돌리신 것 처럼, 죄로 인해 고통속에 살아가는 인생들을 하나님께서 바꿔 놓아 주셨다.
우리를 긍휼이 여기셔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실 때, 그것을 체험하는 인생들 마다 즐거워하며 기뻐하게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