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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시편 69편 16~36

16.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선하시오니 내게 응답하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게로 돌이키소서

17.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서 숨기지 마소서 내가 환난 중에 있사오니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18.          영혼에게 가까이하사 구속하시며 원수를 인하여 나를 속량하소서

19.          주께서 나의 훼방과 수치와 능욕을 아시나이다 대적이 주의 앞에 있나이다

20.          훼방이 마음을 상하여 근심이 충만하니 긍휼히 여길 자를 바라나 없고 안위할 자를 바라나 찾지 못하였나이다 

 21.         저희가 쓸개를 나의 식물로 주며 갈할 때에 초로 마시웠사오니

22.          저희 앞에 밥상이 올무가 되게 하시며 저희 평안이 덫이 되게 하소서

23.          저희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게 하시며 허리가 항상 떨리게 하소서

24.          주의 분노를 저희 위에 부으시며 주의 맹렬하신 노로 저희에게 미치게 하소서

25.          저희 거처로 황폐하게 하시며 장막에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26.          대저 저희가 주의 치신 자를 핍박하며 주께서 상케 하신 자의 슬픔을 말하였사오니

27.          저희 죄악에 죄악을 정하사 주의 의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소서

28.          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

29.          오직 나는 가난하고 슬프오니 하나님이여 주의 구원으로 나를 높이소서

30.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광대하시다 하리니

31.          이것이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것이라

32.          온유한 자가 이를 보고 기뻐하나니 하나님을 찾는 너희들아 너희 마음을 소생케 할찌어다

33.          여호와는 궁핍한 자를 들으시며 자기를 인하여 수금된 자를 멸시치 아니하시나니

34.          천지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바다와 중의 모든 동물도 그리할찌로다

35.          하나님이 시온을 구원하시고 유다 성읍들을 건설하시리니 무리가 거기 거하여 소유를 삼으리로다             

 36.         종들의 후손이 또한 이를 상속하고 이름을 사랑하는 자가 중에 거하리로다

 

16~18 ?   우리가 하나님께 나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을 베풀어 주시고 우리는 기도를 드린다.  우리의 
기도는 내용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간구의 기도이고, 다른 하나는 감사의 기도이다.  오늘 본문에는 기도의 내용이 함께 나오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올 때, 간구의 기도를 드리라.  자식들을 보더라도 이것 저것 필요하다고 도움을 청하는 자녀를 도와줄 부모가 기쁨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도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하는 보다는 하나님을 의지해서 간구하는 것이 믿음의 표현이고 이것이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것이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않음이여”(약4:2) 

인간관계에서도 그렇다.  그때 한마디만 했으면, 부탁만 했으면 전혀 다르게 삶이 진행 되었을 텐데, 입을 열지 못해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하나님 앞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마 7:7-8)
자녀된 우리가 아버지 앞에 나와서 구하는 것이 아버지의 기쁨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많은 간구할 기도 제목들을 가지고 나와서  하나님께 아뢰고,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셔서 기도의 응답들을 풍성히 받게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두번째 기도의 내용은 감사의 기도이다.

30~31절 –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와 감사기도 드리는 것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 받으시는 줄을 우리가 헤아려 알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감사기도를 좋아하실까?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 아버지의 기쁨인 것이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8)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와서 범사에 감사하며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는 것이다. 감사는 우리의 믿음의 표현이다.  우리가 감사 못할 상황에서 감사할 있는 것은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믿음이 없이는 감사할 수가 없다.  감사보다는 불평과 원망이 먼저 나오는 상황에서도 우리가 감사할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그것을 선으로 바꾸어 주실 하나님의 역사를 믿기 때문이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없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시127:1) 

말씀대로, 우리 모든 삶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시인하는 것, 인정하는 것이 바로 믿음인데, 믿음이 있어야 범사에 감사할 있다. 감사와 믿음은 함께 가는 것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우리 모든 삶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이루어져 가고 있고, 내가 인간적으로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셔야 된다는 믿음. 비록 현재는 괴롭고 힘든 상황이지만,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실 있다는 신뢰가 있을 감사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감사와 믿음은 함께 가는 것이다.  믿음이 있을 감사할 있는 것이고, 믿음은 감사의 표현이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11:6)  믿음을 가지고 우리가 때, 하나님을 기쁘게 있는 것처럼, 우리가 감사할 하나님을 기쁘시게 있다는 것이다. 

우리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 하는 것’ 라고 했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 구속하신 목적, 심판하신 목적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광을 돌리는 것.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 있는가?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50:23)

우리가 감사드리며 생활하면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사는 것이다.  고린도 전서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라고 하셨다.  그것이 인생의 목적이고 어떻게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을 따라 수가 있는가?  먹을 때던지, 마실 던지, 범사에 감사할 그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기쁘시게 하고 영광을 돌리는 길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올 때, 하나님께선 우리를 위하여 우리에게 말씀을 베풀어 주시지만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것이 있는데 그것은 감사의 제목과 간구의 제목의 기도라는 것이다.   우리에게 두가지 간구, 감사의 제목이 풍성하게 있어서, 간구에는 우리가 응답을 받고 감사에는 하나님이 영광을 받게 되시기를 바란다.

 

2023-08-16T22:09:54-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