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말씀] 시편 55편 17~23절
17.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18. 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저가 내 생명을 구속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
19. 태고부터 계신 하나님이
들으시고(셀라) 변치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치 아니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리로다
20. 저는 손을 들어 자기와
화목한 자를 치고 그 언약을 배반하였도다
21. 그 입은 우유 기름보다 미끄러워도 그 마음은 전쟁이요 그
말은 기름보다 유하여도 실상은 뽑힌 칼이로다
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23. 하나님이여 주께서 저희로 파멸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이다
피를 흘리게 하며 속이는 자들은 저희 날의 반도 살지 못할 것이나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
다윗뿐 아니라
구약의 경건한 사람들은 하나님께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였다. 하루에 세번 이상씩 했다.
우리도 세번씩은 기본으로 한다. 아침먹기 전에 한번, 점심먹기 전에 한번… 이런 식사기도 말고, 우리도 하루 세번은 기도해야 한다. 새벽기도 하고, 잠들기 전에 TV보다 잠들지 말고 기도를
하고 잠드는 것이 좋다. 하루를 기도로 마감을 하며 모든 근심 걱정을 주님께 맡기고 평안히 숙면해야 한다.
그러나 기도의 매듭없이 잠이 들면 잠들기 전에 본 드라마나, 영화 같은 것이 머리속에
맴돌게 되어있다. 잠깐이라도 그렇게 해야 한다. 잠 깰때 우리를 찾아오시는
주님앞에 기도함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한 낮에 하루의 제일 가운데에 하나님께 기도할 시간을 확보해 놓고 해
보자. 기도시간이 30분은 너무 길어서 불가능하다. 1분 정도라도 좋으니 기도를 정해놓고 하자. 5분 쯤. 이것이 습관이 된다면 우리도 성경의 경건한 인물들 처럼 하루에 적어도 세번 아침, 정오,
저녁에 기도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쉬지말고
기도해야 하지만, 이렇게 하루에 정해 놓고 세번 기도하는 것이 쉬지말고
기도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하루 세번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는 사람은 무시로 기도할 수 있다.
22절 –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라”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우리의 짐을 주님께 맡긴다는 것이다. 맡기지 않으면,
그 짐에 눌리고 치어서 우리는 쓰러져 버리고 만다. 어떻게 맡기는가?
기도로 맡기는 것이다. 기도로 아뢰는 것이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6)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님께 우리의 염려를 맡기지 못하고 산다면 우리는 결코 건강한 신앙생활을 할 수가 없다. 염려하면 생각이 진척이 안된다. 정상적으로 회전이 안된다. 머리 뿐만 아니라 위장도 회전이 안되서 소화불량이 된다. 염려가 우리의 신체기관들을 다 비정상
적으로 만든다. 화도 만들어 내고 모든 것이 힘들다. 백해무익이다.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염려를 모두 맡기라고 하신다. 그러면 우리에게 평강을
주신다. 그 평강 가운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신다. “너를 붙드시고” – 우리가 맡길 때, 주님이
우리를 붙드실 것이고, 요동치 않게 해 주신다고 약속해 주신다. 사람이 염려에 휘둘리고, 화가난 상태에서 행한 결정은 나중에 후회를 하게 된다. 마음속에 염려가 있을 때는 일단 하나님께
기도로 아뢰고 난 후에, 그 다음에 다음일을 계획하면 하나님께서 바른 안목을 주신다. 하나님께서 나를 붙들고 계심을 느끼게 된다. 하나님의 붙드심을 우리 문제의 해결의 중심에 넣어야
한다. 우리 혼자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셔야 그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다.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우리의 길을 여호와께 맡겨야 한다. 그러면 주님이 이루어 주신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마:34)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뜻은, 내일 일은 내일이 걱정할 것이다. 이것은 내일 계획을 하지 말라는 뜻이기 보다,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염려의 짐은 기도로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평강속에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서
살아가게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