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말씀] 시편 37:7~11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9.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10. 잠시 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11.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9절/11절 의 공통된 말씀 ‘땅을 차지하리로다‘
가 나온다. 누가 땅을 차지 할 것이라고 하는가?
9절 –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 11절 – 온유한 자.
땅을 차지한다는
의미는 ‘종말론 적‘인 의미가 있다.
예수님의 산상수훈(마5:5)에서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라고 하셨다. ‘땅‘은 영원한 기업이고, 영생이고 천국의 약속과 희망이다. 즉, 온유한 자는 복이 있는데 그 이유는 영생을 얻고 천국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말씀이다.
오늘 본문에서의 ‘땅‘은 최종적인 승리를 의미한다. 누가 과연 최종적인
승리를 얻을 수 있는가? 과정 중에는 힘이들고 어려워도, 마지막에는
승리하는 자는 하나님을 기대하는 자(9절)이고 온유한 자(11절)이다.
그러면, ‘온유한 자‘는 누구인가? 우리는 누구에게나 어떤 일에나
‘Yes’하는 예스맨을 온유한 자라 생각하기 쉬운데 그것은 성경적인 온유함의 의미가 아니다. 하나님을 기대하는 자가 ‘온유한 자‘라 할 수 있는데,
하나님을 바라고 의지하는 것 자신의 행위로 인한 성취나 인간적인 노력으로 이루게 되는것을, 세상의 배경을 기대하는 자가 아닌, 오직 하나님을 기대하는 자가 온유한 자이다.
하나님만을 온전히 바라고 기대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신 다고 하셨다.
하나님을
기대하는 자가 온유한 자 일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이루실 것을 기대하기 때문에 인간들에게는
Gentle 할 수 있고 양보할 수 있다. 하나님이 든든한 배경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너무 공격적이지 않고 너무 이기려고 하지 않고 주장하지 않고, 부드러울 수 있고, 남을 앞세울 수 있다. 이러한 모습을 사람들은 온유하다고 보는 것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
시147:11
“자기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시127:1
“여호와께서 집(교회)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교회)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우리의 모든
일들이 그렇다. 우리가 열심히 교회를 세우고, 지키고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그것을 세우지 않으시면 사람들의 수고가 헛되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도와 주셔야 한다고 기도해야 한다. 기도했으면 그 기도를 응답해 주실 것을
기대해야 한다.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실 것이다. ‘ 기대한다면 또, 기다려야
한다.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 주실 것을 기다려야 한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그리고 그 응답이 이루어졌을 때 우리는 감사하고 기뻐해야 한다. 하나님이 일하심을 잊지말고 기뻐해야 한다.
이 네가지. 기도, 기대, 기다리고 기뻐하는 삶이 크리스천의 기본적인
삶의 자세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