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말씀] 시편 48편 1~14절
1.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송하리로다
2.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산이 그러하도다
3. 하나님이 그 여러 궁중에서 자기를 피난처로 알리셨도다
4. 열왕이 모여 함께 지났음이여
5. 저희가 보고 놀라고 두려워 빨리 갔도다
6. 거기서
떨림이 저희를 잡으니 고통이 해산하는 여인 같도다
7. 주께서 동풍으로 다시스의 배를 깨뜨리시도다
8. 우리가 들은 대로 만군의 여호와의 성, 우리
하나님의 성에서 보았나니 하나님이 이를 영영히 견고케 하시리로다(셀라)
9.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의 전 가운데서 주의 인자하심을 생각하였나이다
10.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과 같이 찬송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에는 정의가 충만하였나이다
11.
주의 판단을 인하여 시온산은 기뻐하고 유다의 딸들은 즐거워할찌어다
12. 너희는 시온을 편답하고 그것을 순행하며 그 망대들을 계수하라
13. 그 성벽을 자세히 보고 그 궁전을 살펴서 후대에 전하라
14. 이 하나님은
영영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9절 – 주의
전 가운데서 주의 인자하심을 생각하다.
‘주의 전‘ – 역사적으로는
예루살렘 성전을 가리킴.
그러나 하늘의 성전의 Copy. 모형이다. 이 세상에 성전의 모형들을 주심. 또하나의
성전은 바로 ‘자연계‘ 이다.
하나님은 하늘의 보좌위에 앉으시고, 이
땅은 하나님의 발등상이다.
또, 이
체육관이 우리의 성전이다.
아무리 아름다운 건축물도 그 건물이
성전이 될수는 없다. 성전이
성전이 될수 있는 것은 그곳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이다.
쉐키나 –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를 상징하는 쉐키나 때문에 성전이 성전이 되는 것이다. 이
체육관도 지금은 성전이지만, 우리가
예배를 마치고 나가는 순간 다시 체육관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전이냐
아니냐를 구분짓는 것은 바로 그 용도이다.
무슨 목적으로 그 공간이 쓰여지는가?
그 건물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으로 쓰여지면 바로 그곳이 성전이 되는 것이다.
‘성전‘의 ‘성‘은
바로 거룩할 성이다. 성경에서
‘거룩하다‘의
의미는 ‘Set a part’, 즉, 구별되었다는
뜻이다. 어떠한
목적으로 어떠한 용도로 구별되어 쓰임을 받는가?
그 공간이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기는예배하는 공간으로 구별,성별
되었다면,
바로 그 곳이 성전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성전에 앉아 있는 것이니, 우리는
주의 인자하심을 생각해야 한다. (9절)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증거하는 예레미야 31:3 에
“나 여호와가 옛적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기를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 하였노라” 하셨다. 이스라엘 = 야곱 = 하나님의 백성들을 대표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무궁한, 끝이
없는 사랑으로 사랑하신다. 그리고
인자함으로 인도하신다.
우리도 동일한 고백을 할 것이다. 우리
인생의 여정 중에 하나님께서 인자함으로 인도하신 것을 느끼며 사실 것이다.
12절 – ‘편답‘- 걸어다니라는 말. ‘순행‘ – 뺑뺑도는 것. ‘계수‘ – 수를 세다.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께서 구출하셔서 광야를 걷게 하신 후,
가나안 땅에 이끄시고
결국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여 하나님을 경배하며 섬기게 했던 그들의 지난 세월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계수하고,
순행하고, 편답해봐야
한다.
우리의 삶속에서 갈림길에서, 어려움중에
헤매일 때 어떻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셨는가를
잘 생각해 보면, 내가
장래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그 방향을 알수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행하신 역사들을 잘 살펴서 그것을 기억하고 후대에 전하기를 원하셨다.
14절 – 하나님께서
우리의 짧은 인생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 주셨다. 이 하나님은 영영히 우리 하나님 이시니,
우리를 죽을 때 까지 인도해 주실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다가 길을 잘못 들어갈 때가 있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땅만보다가, 세상의
것만 보다가 길을 잘 못드는때가 있는데, 그렇게
잘 못 들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시는가? 인자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가 오셔서 쓰러진 나를 붙들어 일으키시고, 다시
그 길을 걸어가게 하신다.
시 37
:23-24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우리를
일으키시고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신다. 보좌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우리 목자가 되시고, 우리의
모든 눈물을 다 닦이신다. 우리 영혼의 갈함을 축일 수 있는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신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다른 길로 빠지지 않고, 주님
예비하신 길로 잘 갈수 있을까?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양들은
목자되신 주님의 음성을 잘 따라야 한다.
잠언
3:5″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주님의
음성을 잘 들으려면 신경을 곤두 세우고 잘 들어야 한다.
잘 들으려면 기도가운데 깨어 있어야 한다.
잠
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엡
5:15~17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주님의
인도를 따라 살려면 주님의 음성을 구하고 찾고 헤아리고 그 음성을 놓치지 않게 기도 가운데 깨어서 주님의 음성을 들으려 자세히 주의하고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고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의뢰하며 살아가라는 말씀이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죽을 때까지 살다가 천국에 들어가서도 주 예수를 따라 살기 위해서는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주님의
음성을 따라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시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