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말씀] 시편 40:9~11
9절 내가 대회 중에서 의의 기쁜 소식을 전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내 입술을 닫지 아니할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10절 내가 주의 의를 내 심중에 숨기지 아니하고 주의 성실과 구원을 선포하였으며 내가 주의 인자와 진리를 대회 중에서 은휘치 아니하였나이다.
11절 여호와여 주의 긍휼을 내게 그치지 마시고 주의 인자와 진리로 나를 항상 보호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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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에서는 다윗이 두가지를 은휘(숨기지)치 않고 또 두가지를 바란다고 하였다. 10절에서 다윗은 하나님의 인자와 진리를 사람들 앞에서(대회중에서) 숨겨두지 않고 나타나겠다고 한다.
11절에 까지 보면 다윗은 하나님 인자와 진리를 따라 살았고, 하나님의 인자와 진리를 증거하며 살았고, 살 것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자와 진리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양대 속성이다.
* 인자하신 하나님. – ‘인자‘라는 말은 성경에서 여러가지 단어로 나오는데, 긍휼, 자비, 은혜 라는 말로 나오는데 다 같은 말이다. 나같은 죄인를 받아주신 것은 인자하신 하나님이고, 주의 자비와 긍휼이고 은혜이다. 구약은 히브리어로, 신약은 헬라어로, 두 다른 언어로 쓰였기 때문에 두 언어의 단어는 다르지만 의미는 같다. 구약의 ‘인자(헤세드)’ 가 신약의 ‘은혜(카리스)’이다. 인자, 긍휼, 자비, 은혜는 모두 동일하게 나 같은 죄인을 받아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리킨다. ‘진리‘는 무엇인가? 나 같은 죄인을 받아주신 것으로 그치지 않고, 그 진리로 나를 고치시고 변화시켜 주시고 세워주시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진리이다. 신약은 이것을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빛이시다.’ 라고 하나님의 양면 속성을 증거하고 있다.
하나님은 그 인자하심으로 우리를 받아 주신다. 구약에서만 이것을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 신약에서도 이것을 증거한다. 롬2:4~5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4절에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나온다. 하나님의 인자심을 받아 우리가 회개케 됨을 말씀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모르면, 회개를 할 수가 없다. 진노하심으로만 생각하면 회개하지 않고 도망가려고 한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인자하심을 깨달으면 회개하게 되고, 돌이켜그 앞에 나오게 된다. 그러나 5절 말씀처럼 우리 인생은 그것을 모르고, 고집부리고 회개치 아니하여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용서하심을 모르고 진노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시다. 아무리 내가 흉악한 죄를 지었어도, 우리가 인자하신 하나님 앞에 돌이켜 회개하면 용서하신 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