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말씀] 시 40편 1~4절
1.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2.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3.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4. 여호와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와 거짓에 치우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40편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는 다윗의 체험에서 나온 시요, 노래이다.
1절. 기다림
신앙생활에서
‘기‘자 돌림 4형제를 기억해야 한다.
기도하고 기대하고, 기다리고, 기뻐하라.
신앙생활에서 우리가 기도를 했으면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해야 한다. 하나님을 기대한다는
것은 중요한 것이다.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에게 땅을 주신다고 하셨다. 기대한다면 기다려야 한다. 조급함으로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하나님을 기다리지 않고
내가 나서는 것이다. 아브라함도 하나님의 약속을 듣고 기다리지 못하고 이스마엘을 자기의 약속의 자식으로 오인했다.
그래서 큰 낭패를 경험하게 된다.
기도하면 기대하고
기다려야 한다. 다윗 역시 두번이나 반복할 정도로 기다렸다.”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그리고
기다려서 응답을 받으면 기뻐해야 한다.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이 이세상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Life style 이다.
2절. 응답
다윗의 기가막힐
웅덩이는 무엇이었나? 사울의 칼날을 피했던 도피시절이었는가?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하지만 그것은 외적인 체험 보다도 영적인 체험이었을 것이다.
우리도 다윗에 비할 수는 없겠지만 비슷한 체험을 했었다. 기가막힐 웅덩이와 수렁에 빠져 헤메던 나를 돌아보셔서 건져
구원해 주신 체험을 했다. 하나님의 사랑의 품을 떠나 죄악속을 헤메는 것은 죄악의 구렁텅이에서 빠져 헤메는
것이다.
우리의 이민생활이
힘든 사람들이 많다. 괜히 왔다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곳에 이끄신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한국에 그대로 있었으면
나쁜 습관들로 인해 구렁텅이에 빠져 있었을 나를 미국에 오게 하셔서 교회 나가게 하시고 죄악들로 부터 구해 주심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 뜻이 있을 것이다. 그 중에 한가지. 나를 기가막힐 웅덩이와 수렁속에서 건져 내시고 구원의 반석위에
세우시고 내 발을 견고케 하셨다고 고백하실 분도 많으실 것이다.
3절. 새노래를 우리에게 두셨다. 새노래는 무엇인가? 정말 찬송가가
아닌 처음 듣는 새 복음성가를 말하는가? 실제로 새로 만든 노래를 하나님께 드려야 하겠지만,
특별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고는 매번 그렇게 새로운 노래를 드릴 수는 없을 것이다. 새 노래는 오래 되어서 이미 아는 노래 일 지라도, 날 마다 새로운 은혜 체험을 할 때 내
마음이 은혜를 받아 전혀 새로운 영성으로 그 노래를 새노래 처럼 부르는 노래 일 수 있겠다. 지금 까지 불렀던
찬송가도 전혀 다른 마음으로 전혀 다른 영성으로 부를 수 있다면, 그것이 새 노래 가 아닐까?아무리 정말 새로운 노래라도 내 마음은 예전과 똑 같은 전혀 새롭지 않은, 구태의연한 상태로,
내 신앙생활은 과거와 전혀 달라진 것이 없다면, 그것이 과연 하나님이 받으실 새
노래가 되지 못할 것이다. “흘러간 물로는 물래방아를 돌릴 수가 없다.” 신앙생활의 물래방아를 돌리기 위해서 날마다
새롭게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 이전의 은혜를 가지고 오늘 신앙생활을 할 수가 없다.
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받아 주님앞에 새노래를 가지고 나와 찬송 하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찬송을 받기를 참으로 기뻐하신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사43:21) 하나님앞에 나와서 감사와 찬송을 드리는 것은 황소를 잡아 번제로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하나님을 더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어떤 찬송을 받기를 기뻐하시는가? 날마나 우리의 짐을 지시는
주,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날마다 내 앞에 어려운 길이 다가 올 때, 내가 처한 곤경과 역경에서 날마다 나를 건져주시고 끌어 올려주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체험할 때 마다,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하며 늘 새롭게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수있는 삶은 아름다운 삶이다.
새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내 입에 새 노래를 두신다.
새 은혜를 부어주신다. 그것을 깨닫고 체험하고 그마음으로 부르면 그것이 바로 새
노래가 된다는 것이다.
우리 인생의
어려운 밤을 지나고 있는 것이라면, 이 말씀을 기억하라 욥기 35:10
“나를 지으신 하나님 곧 사람으로
밤중에 노래하게 하시며 우리를 교육하시기를 땅의 짐승에게 하심보다 더하게 하시며 우리에게 지혜 주시기를 공중의 새에게 주심보다 더하시는 이가 어디
계신가 말하는 자가 한 사람도 없구나.” “밤중에 노래하게 하시며” – Songs in the Night. 즐겁고 기쁠 때만 노래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영혼이 어두운
밤을 통과할 때도 나로 노래하게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그렇게 하게 하신다. 내 입에 내 마음에 새 노래를 두신 분은 하나님이신 것이다. 우리가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을
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 심령과 입술에 새노래를 두셔서 그 노래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 우리를 그 모든 시험과 어려움에서 구원해 주시기를 바란다.
4절 –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사람은 하나님을 의지할 때 복이 있도다.
사람이 하나님을 의지할 때 평강할 수 있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 이시도다. 만세반석이신 여호와를 의지하고 의뢰할 때 평강을
누리시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