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말씀] 시편
37:23~24
23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24절.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본문 해설. 담임목사님 새벽말씀]
오늘 말씀의
주제는” 인도의 약속” 이다.
23절 –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길을 정하신다. 성경의 여러
인물들이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노래한다.
욥 : 욥기 23:10 ?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예레미야 : 렘 10:23 ?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다윗 : 시편 23:3 ?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다윗의 고백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신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컬은 바 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떨어져서 방황하고 헤메이고 죄짓고 멸망의 길로 가게
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이름의 영광을 가리우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시간과 공간에 갇혀서 한치 앞을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시공간의 바깥에, 곧 영원에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는 천년이 하루 같다. 천년을 하나의 점 처럼 보시는
하나님께서 어찌 인간의 짦은 70~80년을 한눈에 알지 못하겠는가?
시 139:16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위의 말씀 처럼, 하나님은 우리 모든 가는 길을 모두다 내려다 보신다.
그리고 우리를 위하여 우리가 가는 길을 다 정해 놓으셨다고 했다. “여호와께서 우리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신다“
우리가 우리의 자녀들의 길을 정해 줄 수 있다면, 설계해 줄 수 있다면 자녀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의 길을 준비해 주지 않겠는가? 인간적인 출세 말고 그들의 행복을 위하여 우리는 최선의 길을
준비해 준비해 주고 싶지 않은가? 물론
우리는 인간이라서 그렇게 할 수 없다. 나의 앞길도 모르는데 자녀들의 앞길을 준비해 주기는 불가하다.
하지만 전지하신, 영원에 거하시는 하나님께서는 가능하시다. 이렇게 사랑하는 자녀들의 모든 삶의 길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최선의 길을 예비하지 않으시겠는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우리의 길을 정해 놓으시고,
참 기뻐하신다. 자녀들이 깨닫고 그 길로 행할 때, 행복하게 사는 것을 보시며 참 기뻐하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이시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실 때, 더 풍성하게 하려 하신다. “~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10)
24절 ?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우리가 간혹 인생의 길을 가다 넘어질 때가 있다. 왜 넘어지는가?
왜 정도에서 벗어나는가? 왜 실족하는가?
첫째, 우리의 욕심때문에 넘어진다.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 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4~15)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길을 가는 것보다, 내가 계산 한 길이 더 좋을 것 같아서,
그길로 가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고, 더 즐거울 것 같아서 ,
욕심을 부리며 가다가 넘어진다.
둘째로, 넘어지는 이유는 교만함 때문이다. 잠
16:18 –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하나님을 신뢰하기 보다, 내 의지, 내판단이 더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왜 넘어졌던가를 돌아보면 두가지 중에 한가지가 꼭 있다. 욕심 혹은 교만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넘어졌다고 다 끝나 버리는 것은 아니다. 내 인생을 돌아보니 내가 넘어졌을 때, 나를 일으키시는 분이 계셨던 것이다.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내가 넘어졌을 때, 나 혼자의 힘으로는 일어 날 수 없을 때, 나를 붙들어 일으키신 여호와의 손이 있었다. 일으키시고, 이끌어 주셨다. 하나님의 손은 우리를 오뚜기 처럼 일으키신다. 이땅의 삶을 마칠 때도, 사망이 나를 쓰러뜨릴지라도 영생의 하나님의 손길이 나를 붙드신다.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 주님과 함께 살게 하신다.
요한계시록 7: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이는 천국의
장면이다. 시험 많고, 풍파많은 이 세상에서 힘들지라도 우리들을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신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인도하신다.
장차 이루어질 하나님의 약속이다.
인생속에서
힘들 때라도, 내가 넘어질 때라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의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