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4:18~22
18절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19절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20절 그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
21절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라 의인을 미워하는 자는 죄를 받으리로다
22절 여호와께서 그 종들의 영혼을 구속하시나니 저에게 피하는 자는 다 죄를 받지 아니하리로다
18절. 하나님은 누구에게 가까이 하시는가? => 죄 때문에 마음이 상한자에게 가까이 하신다.
남의 죄 때문에 상처받은 자에게도 그러시겠지만, 특히 나의 죄 때문에(나의 죄가 깨달아 져서, ‘나는 왜 이렇게 밖에 안되는가?’)
하며 탄식 하는 사람에게 가까이 하신다.
누구를 구원하신다고 하시는가? ‘중심에 통회하는 자‘ 내 죄때문에 통회, 괴로워 하는자를 구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죄 때문에 마음 상해하고, 통회하는 그 마음을 멸시하지 않으신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죄 때문에 괴로워 하며 탄식하는 사람들에게 “저사람은 왜 저렇게 못나게 구는가?” 하며 무시하고
비웃는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렇지 않으신다.
이사야 57:15 –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위의 말씀에 의하면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은 1. 높고 거룩한 곳이고 2.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신다고
하신다.
그 이유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우리가 힘이들고 지쳐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신다면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다.
이사야 66:2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
하나님께서는 누구를 권고(방문, 찾아와 주심,Visitation) 하시는가?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하나님의 말을 경외하는 자에게 찾아와 주신다.
20절. ‘뼈를 꺾지 않으심‘ – 우리를 보호해 주신다는 의미도 있겠지만, 예수의 구속사와도 연결된다.
출12:46 – ”한 집에서 먹되 그 고기를 조금도 집 밖으로 내지 말고 뼈도
꺾지 말찌며‘ 구약에서의 구원의 사건인 출애굽당시,
유월절에 명령하신 말씀 중에 유월절 어린양의 뼈를 꺾지 않게 하셨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성취하실 때
뼈를 꺾지 않게 하셨다. 요19:33 –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일반적으로 십자가형을
당할때, 유대의 관습대로 해가 지기전에 십자가위에서 시체들을 걸어 놓지
않으려고 ‘확인사살‘격으로 거의 죽은 십자가위의
죄수들의 다리를 꺾어서 마지막 숨이 끊어지게 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미
죽으셨기에 꺾이지 않으셨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신실하신 보호를 받는 주의 백성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구원을 얻기까지 보호 받는다.
21절. ‘죄를 받는다‘ – 재판관에게
죄를 정죄 당한 후, 그에따른 형벌을 받는다. 바꿔 말하면,
정죄를 받지 않으면 벌을 받지 않는다.
하나님께 피하는자(세상의 어려움과, 고통등 으로 부터)는 죄를 받지 않는다고 하신다.
남의 죄 때문이 아니라, 나의 죄가 나를 쫓아와서 ‘너는 가망없는 놈이야‘ 라고 속삭이며 정죄할 때,
주님께 피하는 자(회개, 고백하는
자)는 정죄함을 당하지 않는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께 피해서 우리가 어느 곳에 있던지 그 곳이 바로 주님과 함께하는 하늘 나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