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4:12~17
12. 생명을 사모하고 장수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13.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궤사한 말에서 금할찌어다
14.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찌어다
15.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16. 여호와의 얼굴은 행악하는 자를 대하사 저희의 자취를 땅에서 끊으려 하시는도다
17. 의인이 외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저희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12절) 누구나 오래살기 원하고,
건강하게 장수하길 원한다. 그리고 하나님께 쓰임받고 살기를 원한다.
오늘은 그 방법에 대해서 13절에서
말씀해 주신다. 혀를 악에서 금하고, 입술을 궤사에서 금해야 한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잠 18:21)
이 말씀 처럼 혀의 권세는 아주 중요하다.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찌어다 평강이 있을찌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사 57:19) 인간의 입술의 열매도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그 열매를 꼭 맺으신다. 말씀을 성취하시는 분이시다. 즉, 우리에게 ‘샬롬‘ = ‘평강‘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신다.
그 평강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선한 말을 하고 살기를 원하신다. 비판이나 판단하는 말을 하지말고,
3가지 해야 할 말이 있다. 그것은 1. 덕을 세우는 말, 2. 선한말, 3. 은혜를 끼치는 말
이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해야 한다. 우리에게 귀를 2개 주시고 입을 하나 주신 이유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살다가 보면 남을 세우는 말 보다는 공격하려는 말을 하고 싶을 때가 아주 많다.
그럴 때 마다, 시편 141:3의 말씀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숫군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처럼 내 입술을
지켜 달라고 바로 기도를 하기 바란다.
우리는 마음에 쌓인 대로, 늘 생각하던 대로 말이 흘러나오게 되어있다.
눅
6;4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우리에게 쌓으면 사람을 세우고 은혜를
끼치는 말이 흘러 나오게 되어 있다.
우리의 목표는 바로 베드로 전서 4:11의 말씀과 같다.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