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롬 15:31-33
제목: “바울의 기도제목”

우리 인생은 먹는 대로, 보는 대로, 부르는 대로 흘러 갑니다. 그렇게 때문에 가려서 먹어야 하고, 가려서 보아야 하고, 좋은 노래를 부르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한 것처럼, 우리 인생은 기도하는 대로 흘러 갑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부단히 기도를 배워야 하고 기도제목을 발견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기도를 배우고 기도제목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울은 로마서에서 세 가지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했습니다. 첫째는 구원입니다. “나로 유대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에게서 구원을 받게 하고”(롬 15:31). 둘째는 사역입니다. “예루살렘에 대한 나의 섬기는 일을 성도들이 받음직하게 하고”(롬 15:31). 셋째는 열매입니다. “나로 하나님의 뜻을 좇아 기쁨으로 너희에게 나아가 너희와 함께 편히 쉬게 하라”(롬 15:32).

야곱은 보호와 공급과 인도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사 나로 평안히 아비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창 28:20-21).

야베스는 주의 복과 주의 손과 주의 평강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주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대상 4:10).

모세는 주의 행사와 주의 영광과 주의 은총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주의 행사를 주의 종들에게 나타내시며 주의 영광을 저희 자손에게 나타내소서. 주 우리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에게 임하게 하사 우리 손의 행사를 견고케 하소서”(시 90:16-17).

우리가 성경을 통해 기도를 배우고 기도제목을 발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무소불능하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믿음으로 기도하여 기도응답을 받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