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롬 14:10-12
제목: “심판대 앞에 서리라”

인생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소위 MZ 세대에게 물어 봤더니 대부분 부자가 되고 유명해지면 행복해질 거라고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돈을 많이 벌고 인기가 많아지면 행복해지는 것일까요? 그럴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유명 연예인들이 부자가 되고 인기가 많지만 불행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생의 행복은 돈과 인기가 아니라 화목한 인간관계에서 옵니다.

그러한 인간관계를 위협하는 요소들이 있으니 바로 갈등과 분쟁입니다. 갈등과 불화가 생기면 사람들은 서로 판단하고 무시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갈등과 불화를 극복하고 화목한 인간관계 속에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첫째, 우리가 다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을 기억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롬 14:10). 하나님의 심판은 종말적 심판과 현재적 심판(시 58:11)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내 주시기 전에는 서로 판단하는 일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고전 4:5).

둘째, 서로 긍휼을 베풀며 살라는 것입니다.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약 2:13). 우리가 남을 긍휼히 여기며 살면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실 것입니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마 5:7). 우리는 긍휼로 구원받고(딛 3:5), 긍휼로 살아가며(애 3:22), 긍휼로 영생에 이르게 되기 때문입니다(유 1:21).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남에게는 관대하며 남을 업신여기기 보다 존경하고 남을 판단하기 보다 긍휼히 여김으로써 화목한 관계에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