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롬 11:22-24
제목: “인자에 거할 것인가, 엄위에 거할 것인가?”
하나님의 양대 속성은 사랑과 공의입니다. 사랑은 인자로 나타나고 공의는 엄위로 나타납니다. 우리는 인자에 거할 수도 있고 엄위에 거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롬 11:22). 믿음으로 행하면 인자에 거하게 되나 행위을 의지하면 엄위에 거하게 됩니다.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의의 법을 좇아 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롬 9:30-32).
우리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첫째, 자복함으로 입니다. ”자기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잠 28:13).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9).
둘째, 회개함으로 입니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겔 33:11).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롬 2:4).
셋째, 믿음으로 입니다.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시 32:10). 믿음으로 주께 나아오는 자를 주님은 결코 물리치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요 6:37).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사 55:7). “여호와여, 주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있었사오니 주여 이것을 기억하옵소서. 내 소시의 죄와 허물을 기억지 마시고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기억하시되 주의 선하심을 인하여 하옵소서”(시 25:6-7).
우리 죄를 자복하고 하나님께로 회개하여 믿음으로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고 그 인자 속에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