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렘 17:5-8
제목: “복 있는 인생을 사는 길”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가 되면 우리는 이러한 인사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과연 복의 내용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고 서로에게 비는 복에는 도움, 기쁨, 번성의 요소가 들어 있습니다. 복 있는 인생은 하나님께 도움을 받아 사는 인생입니다.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 127편).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 복을 받는 자로다”(시 115편). 또한 복을 받으면 기쁨이 옵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 힘이니라”(느 8:10). 그리고 복을 받으면 번성케 됩니다.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히 6:14).
복 있는 인생을 사는 길은 무엇일까요?
첫째, 의뢰하라 하는 것입니다.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고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렘 17:7). 하나님을 의뢰하며 사는 자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 같아서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하지 않고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않게 됩니다(렘 17:8). 하나님께 다 맡기고 사는 자는 하나님이 돌보아 주시고, 붙들어 주시고, 이루어 주십니다.
둘째, 구하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복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복을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구하되 우상에게 복을 구하지 말고 진리의 하나님께 복을 구해야 합니다(사 65:16). 하나님은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깨 구하면 하나님이 들으십니다.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 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미 7:7).
셋째, 섬기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류에게, 그리고 우리 각 인생에게 주신 영원한 명령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주 너희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신 것입니다(마 4:10). 주님을 섬긴다는 것은 주님을 따르고 주님 계신 곳에 나도 함께 있는 것을 말합니다(요 12:26).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면 다음과 같은 놀라운 약속이 주어집니다. 이 약속을 붙들고 이 새해를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 약속이란, ”너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 병을 제하리니“(출 23:25) 입니다.
새해에 하나님을 의뢰하고, 하나님께 구하고, 하나님을 섬겨서 하나님께 복을 받아 이 새해를 건강과 평강과 형통 함 속에서 살아가게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