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롬 8:3-4
제목: “성령을 좇아 행하면”

성탄절을 앞두고 메시야 대망 사상을 생각해 봅니다. 죄와 사망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 사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메시야 대망 신앙입니다. 주님은 이미 강림하셨고 장차 강림하실 것입니다.

율법은 우리 육신 때문에 연약하여졌습니다. 우리를 의롭고 거룩하게 변화시키기에 무력해졌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다른 길을 여셨습니다. 그것은 “그 아들을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신 것입니다(롬 8:3).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으셨으나 그에게는 죄가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죄를 대속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을 좇지 않고 성령을 좇아 행하면 어떻게 될까요?

첫째, 죄와 싸워 이길 힘을 얻게 됩니다. 둘째, 생명과 평안의 길로 행하게 됩니다. 셋째, 율법의 요구가 우리에게 이루어지게 됩니다.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4).

문제는 어떻게 성령을 좇아 행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성령을 좇아 행하려면,

첫째,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을 받는 길은 하나님께로 회개하고 돌이켜 우리를 위해 보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행 2:38).

둘째, 예수를 바라 보아야 합니다. 성경의 거울에 나타난 예수의 얼굴을 바라보고 살 때 성령의 인도하심이 우리에게 임합니다(고후 3:17-18).

셋째, 말씀을 따라가야 합니다. 성령을 육안으로 볼 수 없으나 말씀을 보고 읽고 따라 살아갈 때 성령을 좇아 행하게 됩니다(요 6:63).

넷째, 성령께 순복해야 합니다. 성령의 감화, 감동, 충만, 인도에 즐거이 순복해야 합니다.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갈 5:16)

성령을 좇아 행하여 생명과 평안의 길로 행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