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롬 6:15-22

제목: “자신을 드리는 대로 되는 인생”

“사람은 먹는 대로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먹는 것이 건강과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한인 식단에서 줄여야 할 두 가지와 늘려야 할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당분과 탄수화물은 줄이고 양질의 단백질은 늘려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은 또한 생각하는 대로 됩니다.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잠 23:7). 사람은 또한 보는 대로 됩니다. 바라 보는 것에 이끌려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비루하고 허탄한 것을 바라 보고 살면 그러한 사람이 되고 고명하고 아름다운 것을 바라 보면 그러한 사람이 됩니다.

그와 같이, 사람은 자신을 드리는 대로 됩니다. 죄에 자신을 드리면 불법과 부정에 이르게 되고 의에 자신을 드리면 성결과 성화에 이르게 됩니다. 우리가 전에는 죄의 종이었는데 이제는 의의 종이 되었습니다. 전에는 육신의 종이었는데 이제는 성령의 종이 되었습니다.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롬 8:13). 전에는 마귀의 종이었는데 이제는 하나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나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롬 6:22)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변화시켰을까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롬 6:17-18). 죄의 종이었던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자유케 해 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자유케 되고 새롭게 변화된 우리가 무엇을 하나님께 드리며 살아야 할까요? 우리의 시간을 드려야 합니다. ”지혜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엡 5:15-16). 또한 우리의 물질을 드려야 합니다. ”네 보물이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 6:21). 또한 우리의 마음을 드려야 합니다.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잠 23:26). 또한 우리의 몸을 드려야 합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드리라“(롬 12:1).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죄의 종에서 의의 종으로, 육신의 종에서 성령의 종으로, 마귀의 종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변화된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의 시간과 물질과 마음과 몸을 드려서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고 영생에 이르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