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9일] 거부와 용납 (시편 118:22-24) 시편 118:22-24 22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23 이는 여호와의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24 이 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Jerry Choi2023-08-15T22:01:15-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