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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9편 27~37절

 

27. 내가 저로 장자를 삼고 세계 열왕의 으뜸이 되게 하며

28. 저를 위하여 나의 인자함을 영구히 지키고 저로 더불어 나의 언약을 굳게 세우며

29. 후손을 영구케 하여 위를 하늘의 날과 같게 하리로다

30. 만일 자손이 법을 버리며 규례대로 행치 아니하며

31. 율례를 파하며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32. 내가 지팡이로 저희 범과를 다스리며 채찍으로 저희 죄악을 징책하리로다

33. 그러나 나의 인자함을 그에게서 거두지 아니하며 나의 성실함도 폐하지 아니하며

34. 언약을 파하지 아니하며 입술에서 것도 변치 아니하리로다

35. 내가 나의 거룩함으로 한번 맹세하였은즉 다윗에게 거짓을 아니할 것이라

36. 후손이 장구하고 위는 같이 앞에 항상 있으며

37. 궁창의 확실한 증인 같이 영원히 견고케 되리라 하셨도다(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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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9편은 에단이 지은 것인데, 다윗시대의 유명한 영장3 중의 한명이다. 

시편89편의 주된 개념은 언약이다.  저를 위하여 나의 인자함을 영구히 지키고 저로 더불어 나의 언약을 굳게 세우며구약의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혈통상으로 유대인들이 하나님 백성이 아니다.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고,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라는 말씀이 나온다.  뜻은 겉사람, 피가 유대인이어야 유대인이 아니고, 속사람이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언약 백성이라는 뜻이다. 육체에 할례를 받았다고 유대인이 되는 것이 아니고,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 된다는 것이다.

구약의 혈통상 이스라엘 백성이 있었지만, 가운데 하나님의 백성이 있던 처럼, 오늘날도 하나님의 언약백성이 있는데, 언약백성이 되는 길이, 구약에서는 일단 유대인으로 태어나고 할례를 받아야 했지만, 신약에서는 언약백성의 유일한 조건은 예수를 믿는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 하나님이 우리를 언약백성 삼아 주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실제로 우리가 하나님의 언약백성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변함 없으신 은혜의 언약, 사랑의 언약을 우리와 세우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우리는 미쁨이 없을찌라도 주는 일향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없으시리라”(딤후 2:13)    미쁘다는 말은 신실하다는 말이다. 우리에게는 미쁨이 없다. 신실함이 없다. 우리는 수시로 변하는 인생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만일 하나님이 신실하시지 않다면,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이 부인되는 것이다. 그럴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요동하고 변하지만,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와 언약을 세워주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언약백성을 삼아주셨는데,  문제는 우리에게 신실함이 없어서 은혜의 언약을 받고도, 언약을 어길 때가 있다. 

 30~31 만일 자손이 법을 버리며 규례대로 행치 아니하며 율례를 파하며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이렇게 우리가 언약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언약이 끝나는 것인가? 언약이 폐하여 지는가?  그렇게 하시지 않는다는 것이다. 만일 그러신다면 우리에게 소망이 없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런경우에 우리를 어떻게 다루시는가?

32 내가 지팡이로 저희 범과를 다스리며 채찍으로 저희 죄악을 징책하리로다우리에게 징계가 임하신 다는 것이다.  그러나 징계가 임하지만 언약을 폐하지 않으신다.  그러나 나의 인자함을 그에게서 거두지 아니하며 나의 성실함도 폐하지 아니하며, 언약을 파하지 아니하며 입술에서 것도 변치 아니하리로다”(33~34)  우리에게 세우신 언약을 하나님이 파하지도 변치 않으신다는 것이다. “내가 나의 거룩함으로 한번 맹세하였은즉 다윗에게 거짓을 아니할 것이라.
 
후손이 장구하고 위는 같이 앞에 항상 있으며 궁창의 확실한 증인 같이 영원히 견고케 되리라 하셨도다”(35~37)

이것은 바로 구약 속의 신약이다.  우리의 범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언약을 파하지 않으시고 영원히 붙들어 주신다는 약속이다. 다만, 우리가 계명대로 행치 못한 것을 그대로 방치해 두지 않으시고, 우리로 하여금 신실한 언약 백성이 되도록 하시기 위하여 우리를 징계하시고, 단련하시고, 시련가운데 두신다는 것이다.  목적은 우리에게 괴로움이 더하게 하려 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연단하셔서 마침내  평강의 열매를 맺도록 하시기 위한 연단의 과정이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계신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언약을 세우시는 것을, 하나님께서 우리의 손을 붙잡는 것으로 비유할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먼저 찾아 오셔서 우리 손을 붙잡아 주신다. 하나님의 은혜의 사랑을 깨닫고 우리도 예수를 믿을 , 하나님의 손을 붙잡은 것이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 손을 붙잡으시고, 우리가 은혜를 깨닫고 우리가 하나님의 손을 붙잡았다. 바로 예수를 믿음으로.  언약이 맺어진 후에 우리의 불신앙, 불순종 때문에 하나님의 손을 놓을 때가 있다.  놓고 마음대로 멋데로 때가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도 손을 같이 놓으셔서 언약을 파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나를 흔들기 시작하신다.

하나님을 떠난 상태로 계속 살아가면 결국은 멸망의 구렁텅이에 빠져 들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자녀들을 그대로 방치해 두시지 않으시고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 진동이 일어나게 하신다. 여기저기 문제가 생기고, 가정적으로 사업상 예기치 않던 어려움이 닥쳐오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이러한 시련을 허용하시는가?  이유는 바로, 믿음의 손을 놓쳐 버리고 하나님을 떠난 나를 하나님께서 영구히 버리지 않으시고, 삶속을 흔드셔서 진동을 일으키셔서 놓았던 손이 다시 하나님을 붙들 있도록, 회개하고 믿도록 시련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리시는 징계는 우리가 놓쳤던 하나님의 손을 다시 붙들 있도록 하신다는 것이다.  요한복음 10:28~29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저희를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없느니라 우리가 예수님 믿을 붙들었던 하나님의 손을 놓쳐버리고 다시 삶으로 돌아갔을 , 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흔드셔서 라도 마침내 놓쳤던 하나님의 손을 믿음으로 다시 붙들 있게 섭리하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와 세우신 언약은 영구히 폐하지 않으시고 영원히 우리를 붙들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은혜의 언약, 사랑의 언약, 긍휼의 언약이다. 

우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동이 서에서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103:10~14) 
하나님은 우리를 아신다. 우리가 신실하지 못함을 아신다. 하지만 주님은 신실하셔서 우리와 세우신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만유보다 크신 사랑의 손으로, 우리들을 영원히 붙드시길 바란다.